신선식품은 수확·도축 직후에도 호흡, 효소작용, 미생물 번식이 지속되어 품질 저하가 빠르다. 따라서 저장 기술은 품질 보존·유통기한 연장·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최근에는 스마트 제어·비열처리·지능형 포장·친환경 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1. 서론 신선식품의 저장은 단순한 보관의 개념을 넘어, 소비자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품질을 일정 기간 보장하는 기술 체계라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는 냉장·냉동·CA 저장 등이 주축을 이루었지만, 유통망의 글로벌화와 소비자의 신선도 요구 증가로 인해 보다 정밀하고 지속가능한 저장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최신 동향은 스마트팜·IoT 기반 실시간 제어, 비열처리 공정(HPP·플라즈마), 친환경 포장소재, 생리조절제(1-M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