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상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5가지 핵심 팁

J.Foodist 2025. 6. 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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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6월부터 9월 사이에는 세균성 식중독이 급증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번 글에서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5가지 핵심 팁을 소개합니다.

 

 

1. 손 씻기: 식중독 예방의 시작

외출 후, 화장실 사용 후, 조리 전·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손톱 밑과 손가락 사이, 손등까지 꼼꼼하게 씻는 습관이 식중독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alt=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위생 장면 – 식중독 예방

 

2. 식재료 보관: 냉장고 온도 5℃ 이하 유지

식약처 권장 냉장 온도는 5℃ 이하 입니다.

냉장고 안의 식재료는 날것과 조리된 음식을 구분해 보관하고, 온도계를 사용해 실제 온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3. 교차오염 방지: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

칼, 도마 등 조리도구는 생고기용, 채소용 등 용도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며, 색깔로 구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교차오염은 식중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4. 음식은 중심온도 75℃ 이상으로 가열

 

조리 시 중심 온도 75℃ 이상, 1분 이상 가열해야 대부분의 병원성 세균이 사멸됩니다.

특히 닭고기, 계란 요리는 충분히 익혀야 안전합니다.

 

 

5. 식중독 의심 시 빠른 대처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식중독을 의심해야 하며,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 실천이 최고의 예방입니다

식중독은 조그만 실천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손 씻기, 온도 관리, 교차오염 방지 등 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여름철 건강한 식탁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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