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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넷(Rennet): 응유효소 혼합물 (주성분: 키모신)
- 레닌(Rennin): 예전 명칭으로 현재는 사용을 지양함 (키모신과 동일 효소 지칭)
- 기술사 시험이나 현업에서는 렌넷(또는 키모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정확
1. 렌넷(Rennet)이란?
렌넷은 우유를 응고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의 혼합물로, 전통적으로 송아지의 제4위(주름위, abomasum)에서 추출됩니다. 주요 성분은 키모신(Chymosin)입니다.
- 주성분: 키모신(Chymosin, EC 3.4.23.4)
- 기능: 우유 단백질(카제인) 중 κ-카제인(카파카제인)을 절단하여 카제인 미셀을 불안정화, 응고 유도
- 형태: 전통적 동물 추출물, 최근에는 미생물 유래 발효형(FPC, Fermentation-Produced Chymosin) 사용 증가
2. 레닌(Rennin)이란?
레닌(Rennin)은 과거 키모신(Chymosin)을 지칭하던 명칭으로, 현재는 사용을 지양합니다. 이유는 레닌(Renin)이라는 전혀 다른 효소(혈압 조절 효소)와 혼동되기 때문입니다.
| 용어 | 설명 |
| 레닌(Rennin) | 과거 키모신을 부르던 명칭. 혼동을 피하기 위해 현재는 비권장 |
| 레닌(Renin) | 신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성 효소. 혈압 조절 작용 (RAAS계 관여) |
| 키모신(Chymosin) | 정확한 명칭. 우유 응유 작용을 일으키는 단백질 분해효소 |
따라서 레닌 = 키모신으로 기술한 교재는 과거 명칭을 사용한 것이며, 현재 식품공전이나 기술자료에서는 렌넷(효소 혼합물) 혹은 키모신(주 효소)이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3. 기술사 답안 작성 팁
기술사 시험에서는 현행 기준에 맞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응유를 위해 사용하는 렌넷(Rennet)은 주로 송아지 위에서 유래한 키모신(Chymosin)을 주성분으로 하며, 이는 κ-카제인을 절단하여 응고를 유도한다. 과거에는 키모신을 레닌(Rennin)이라 지칭했으나, 이는 신장 효소인 레닌(Renin)과 혼동될 수 있어 현재는 사용을 지양한다.”
4. 참고 자료
- 식품공전 일반시험법: “응유효소(Rennet)”라는 명칭 사용, 키모신 명시
- FAO/WHO JECFA: 키모신(Chymosin)으로 명확히 표기
- Codex Alimentarius: Rennet(Chymosin)으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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