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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근 2년간 주요 사례 요약
- 2024년 7월 전북 남원지역 사건
· 24개 학교에서 동일 제조업체 김치 급식 → 학생·교직원 865명 집단 식중독
· 역학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오염 김치가 원인
· 제조 단계에서 배추 또는 종사자 위생 불량으로 오염된 것으로 추정
· 최근 학교급식 식중독 중 가장 대규모 사례로 기록 - 식약처 통계(2024년)
· 집단급식·음식점 식중독 320건, 환자 6,800명
· 주요 원인균: 살모넬라(18%), 노로바이러스(14%), 병원성대장균(12%)
· 이 중 김치 연관 사례가 학교급식에서 빈발
· 여름철 폭염 시기에는 김밥집·음식점 등에서도 김치 식중독 의심사례 증가
【2】주요 원인 및 특징
- 원재료 오염: 배추 자체의 병원균·바이러스, 농장 세척 불량
- 종사자 위생: 건강 이상·설사 증상자 작업 투입, 손 씻기 불량
- 공정상 취약점: 세척만으로는 바이러스 잔존 가능 → 소독 미실시 시 위험
- 급식 구조상 특성: 한 공장에서 제조한 배추김치가 동일 일자에 다수 학교에 공급 → 오염 시 대규모 확산
- 환경 요인: 폭염기, 냉장유통 실패 시 병원균 증식 가능성 상승

【3】정부 및 식약처 대응
- HACCP 기준 강화 (2025 개정)
· 세척 후 소독 공정 의무화
· 종사자 건강상태 사전 확인 및 기록관리
· 이상증상자 작업배제
· 동일 배추김치 다수 학교 공급 시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 - 정책 효과 기대
· 공정상 CCP 관리 강화 → 원재료·종사자 단계에서 위해요소 차단
· 대규모 집단급식 식중독 예방
【4】푸디스트의 생각 정리와 제언
- 김치로 인한 식중독은 원재료(배추), 제조공정, 종사자 위생이 핵심 관리점임.
- HACCP 적용 시 다음을 권장:
- CCP 설정: 세척·소독 단계에서 유효염소 농도, 접촉 시간, 헹굼 수질을 모니터링하고 기록화
- 선행요건 강화: 종사자 위생교육, 출근 전 건강상태 점검, 설비 세정·CIP 관리
- 배추 원재료 수급 관리: 산지 이력추적, 농장 세척·농약 사용 실태 점검
- 폭염기 추가 대책: 유통온도 로거 설치, 납품 후 학교 내 보관·조리 단계까지 관리 범위 확장
- 부산물 검출 관리: 환경부 우려 사항(소독 부산물)까지 내부 모니터링 포함하여 규제 대응
→ 결론:
학교급식·집단급식에서 김치 식중독을 줄이기 위해서는 HACCP 개정사항을 철저히 현장에 적용하고, 식약처·환경부 입장차로 인한 쟁점(소독제 안전성)을 고려하여 추가적 내부 검증과 기록관리를 수행하는 것이 식품기술사로서 권장되는 관리 전략이다.
핵심 키워드:
김치 식중독 / 노로바이러스 / 집단급식 / 세척 후 소독 / HACCP 강화 / 종사자 위생 / CCP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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